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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봄부터 땀흘려서 울금 농사를 지어서 비교적 풍년농사가 되어서 일부는 생으로 농협으로 위탁매매하고 일부는 내년에 씨앗용으로 보관해놓고 나머지는 찌고 절단하고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좀더 팔아볼 요량으로 현수막을 만들어 하나는 공장앞에 걸고 하나는 아파트 앞에 걸고 하는 아직 차에서 자리를 보느라 며칠째 차에서 내려오질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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